06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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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PICK+] “이제 성분도 본다”···식음료업계, 저당·원재료 경쟁으로 건강 소비 공략

   

▲ 서울 소재 한 편의점에 저당 문구를 내세운 상품이 진열돼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특히 일각에서는 품질 중심의 소비 심리 변화가 저당·저칼로리 제품과 관련한 수요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원재료 함량과 성분 등이 새로운 제품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식음료 기업들이 제품명과 패키지 전면에 ‘100%’, ‘저당’, ‘저칼로리’ 등의 문구를 내세우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에 국내 주요 식음료 기업들은 저당 전문 브랜드를 구축하고, 저당·저칼로리 제품에 자체적인 엠블럼을 도입하는 등 관련 마케팅 및 상품군 마련에 나서고 있다.

| 투데이코리아=김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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