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본지 취재진이 찾은 핸드볼경기장 주변의 출입구 곳곳에서도 시위에 참여한 인원 일부가 인간띠를 형성하거나, 태극기나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는 “현장에는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관리를 비판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도 많다”고 주장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 거주한다고 밝힌 지모씨는 “날이 선선해서 아이와 함께 걷기 위해 공원에 나왔는데, 재선거와 함께 이재명 구속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려서 놀랐다”며 “아이가 아빠 이재명 구속이 뭐야라고 물어보는데, 할말이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