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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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시드전 수석' 양효진, 7언더파 몰아쳐 1R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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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빈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양효진은 김수지, 김지수, 박현경 등 공동 3위(6언더파 66타)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양효진은 “오랜만에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기분이 좋다”며 “퍼트가 정말 잘 됐다.버디 퍼트는 물론 중요한 파 퍼트들도 잘 들어가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예빈은 “시즌 초반에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샷이 많이 흔들려 6개 대회 연속 컷 탈락을 하기도 했다”며 “지금은 샷 감각이 많이 돌아왔다.곧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안정적으로 플레이해 기쁘다”고 말했다.

| 원주=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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