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의 라이벌을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킨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26위)이 다시 한 번 상위 랭커를 잡아내며 슈퍼 1000 대회 4강 진출 쾌거를 달성했다.
16강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제압하며 이변을 일으킨 심유진은 이번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미야자키를 잡아내며 또다시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1게임에서 심유진이 초반 기세를 잡았지만, 미야자키가 5연속 득점하면서 6-7로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