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안드레예바는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마야 흐발린스카(114위·폴란드)를 1시간 22분 만에 2-0(6-3, 6-2)으로 제압했다.
흐발린스카는 예선 3경기를 거쳐 본선 무대를 밟아 단 한 세트만 내주고 결승까지 오르면서 이번 대회 최고 신델렐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