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홈 > 스포츠 > 지방자치
지방자치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내일 검찰 송치

   

2022.05.06 09:07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우리은행 직원 본점서 600억원대 횡령
우리은행 직원 본점서 600억원대 횡령 

경찰이 61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과 친동생을 검찰에 넘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6일 오전 우리은행 직원 A씨와 그의 친동생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업무상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한다. A씨에게는 형법상 문서위조 혐의도 적용했다.

우리은행에서 10년 넘게 재직한 A씨는 2012년 10월 12일, 2015년 9월 25일, 2018년 6월 11일 등 세 차례에 걸쳐 614억5천214만6천원(잠정)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횡령 때마다 은행 내부 문서를 위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령금 대부분은 옛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에 참여했던 이란 가전업체 엔텍합에 우리은행이 돌려줘야 하는 계약보증금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27일 은행 측이 횡령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에 고소하자 직접 경찰서에 자수했고 30일 구속됐다. A씨의 동생도 공모 혐의로 이튿날 구속됐다.

경찰은 우리은행 관계자들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A씨 형제의 금융계좌를 추적해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서 동생 외에 공범이 더 있는지 수사하고 있다.


| 김치연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스포츠 > 지방자치
지방자치
Now

현재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내일 검찰 송치

2022.05.06 | 김치연 기자
Hot

인기 어린이날 에버랜드서 '아이지킴 키재기판' 캠페인

2022.05.04 | 이정현 기자
Hot

인기 학대받는 아이, 스스로 부모와 연 끊을 수 있다(종합)

2022.05.03 | 이대희 조다운 기자
Hot

인기 박홍근 "국무회의 연기 요청한 바 없어…정부가 판단할 문제"

2022.05.02 | 정아란 기자
Hot

인기 노동절 집회·석가탄신일 연등회에 서울 도심 교통통제

2022.04.29 | 이정현 기자
Hot

인기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앞두고 경찰 경호·정보 인력 대폭 증원

2022.04.27 | 이정현 김치연 기자
Hot

인기 권성동 "4대범죄 수사권 검찰에 남기는 재협상안 마련해야"

2022.04.26 | 김연정 기자
Hot

인기 권성동 "檢수사서 선거·공직자 범죄 제외, 여야 재논의해야"

2022.04.25 | 이슬기 기자
Hot

인기 총리실 중심의 대테러 정보·수사 곳곳에 빈틈…"법개정 시급"(종합)

2022.04.25 | 이정현 김윤철 설하은 기자
Hot

인기 '공수처 1호 기소' 김형준 前부장검사 "재탕수사·억지기소"

2022.04.22 | 황재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