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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천669명·전남 1천99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2022.02.18 09: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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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

광주와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져 하루 확진자 수가 4천600명을 넘어섰다.

1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광주에서 2천669명, 전남에서 1천99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하루 최다 확진자 수 경신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남구 병원 4명(누적 122명), 동구청 6명(29명), 동구 복지시설 6명(21명) 등 집단 감염 여파가 지속했다.

전남에서는 목포 280명, 여수 270명, 나주 242명, 순천 237명, 광양 154명 등 도내 22개 시·군 전체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나주와 구례 요양병원, 화순 제조업체, 완도 학원, 영암 군부대 등에서 집단감염이 잇달았다.

| 정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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