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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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선관위 직원들... '선거철만 되면 대규모 휴직' 이번에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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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일인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에서 오후 2시쯤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이 보고됐지만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대응 인력이 3명에 불과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JTBC는 4일 단독 보도에서 현장 공무원들이 오후 2시쯤 이미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인지하고 송파구 선관위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윤재수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은 "최대한 빨리 투표용지 부족분을 해당 투표소에 제공을 해서 대응했다"라고 해명했지만, 뒤늦은 대처로 투표 현장은 이미 혼란에 빠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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