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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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홍보영상 '홍어' 논란…與 "책임있게 경위 밝혀야"(종합)

   

선관위 "검수 과정서 걸러내지 못한 것 사과…재발 방지에 최선"

중앙선거관리위

더불어민주당은 5일 KBS 개표방송에서 송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 상징이 사용됐다는 논란과 관련해 "책임 있게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전 대변인은 "선관위의 공식 홍보영상에 호남 비하 상징인 '홍어'를 연상케 하는 그래픽이 사용됐다"며 "해당 영상은 KBS 자회사인 KBS N이 제작에 관여했고 KBS 지상파 개표방송을 통해 송출됐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이미지가 포함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깊이 사과드린다"며 "영상의 최종 검수 과정에서 해당 이미지를 걸러내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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