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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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송파구 전체로는 용지 남았는데…투표소에선 부족했던 이유는

   

송파구 투표용지 4만여장 여분 추정…동별 투표율 특성 고려 없어 배분 실패

잠실7동 2투표소 투표함 이송

선관위가 밝힌 투표용지 부족 동은 서울 송파구 가락2동, 잠실2동, 잠실4동, 잠실7동, 문정2동, 강남구 청담동, 광진구 구의3동과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송도5동 등이다.

사전투표 제도 도입 후 총투표율이 낮았던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를 제외한 제6·7회 지방선거에서도 이번에 용지 부족을 겪은 송파구 내 동들과 인접 주요 동의 본투표율은 모두 전체 유권자의 50%를 웃돌았다.

또한 송파구 평균 총투표율과 본투표율이 서울 평균을 넘어서는 가운데, 이번에 문제가 된 동들은 송파구 내에서도 투표율이 높은 편이었다.

|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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