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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투표용지 들고 나가려다 소란…서울서 신고 33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유권자 소란 신고가 잇따랐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지방선거 관련 서울 지역 112 신고는 33건 접수됐다.

오전 6시 28분께 동대문구 한 투표소에서는 60대 남성이 기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은 채 밖으로 나가려다 제지받자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웠다.

|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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