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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7개 대학, 계속되는 대자보… "'참정권 훼손' 선관위 개혁"

   

지난 4일 서울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참정권 침해 규탄' 대자보를 시작으로 4일째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대자보의 요구 사항을 분석한 결과, 재발 방지 대책 요구가 전체의 65%로 가장 높고, 선관위·당국 규탄이 52%, 진상규명이 40%, 책임자 처벌 및 사퇴와 공식사과가 32%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대자보를 처음 게시한 경희대학교 중앙운영위원회는 "이 사태를 헌법 제24조에 명시된 '국민의 참정권'을 국가기관이 앞장서서 짓밟은 중대한 민주주의 훼손 사태로 규정한다"며 "우리는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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