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규모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천 원내대표에 따르면 선관위는 현재까지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로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우려가 제기돼 추가 용지를 긴급 송부한 투표소가 전국 67곳에 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