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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내실·속도·결의 중요"

   

與 대전·충남 의원들과 간담회…"국민 설명회도 마련할 예정"

2026.01.13 13: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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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충남ㆍ대전 지역 국회의원들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충남ㆍ대전 통합을 위한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방향을 국민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박정현 의원은 이날 간담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교육 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전·충남도 의료 서비스를 수도권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청했고 김 총리도 이에 깊이 고민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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