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는 오는 10월 16일 '광명시민 정책 대회'를 주제로 500인 원탁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열린 '500인 원탁토론회'[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를 위해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다음 달까지 토론회 의제를 선정하고 토론참여자 5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원탁토론회 운영 방식과 참여 인원, 장소 등도 정할 계획이다.
시는 2018년부터 매년 500인 원탁토론회를 열어 시정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찾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따라 현장 토론회 대신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으며 시민 2천968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