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홈 > 정치 > 정치
정치

광주시 산하기관장 무더기 임기 만료…후임 두고 '설왕설래'

   

내년 상반기까지 22곳 중 11명 해당…일부 기관은 공백 예상

2021.08.11 12:37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시청



민선 7기 말 공사, 공단, 출자·출연 기관 등 광주시 산하 공공 기관장들의 임기가 잇따라 만료돼 후임 인선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산하에는 공기업으로 분류되는 공사·공단 4개, 출연기관 18개 등 모두 22개의 공공 기관이 있다.

이 가운데 도시공사(10월), 김대중컨벤션센터(10월), 과학기술진흥원(10월), 디자인진흥원(11월), 영어방송(11월) 등 5개 기관장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도 도시철도공사(3월), 환경공단(3월), 정보문화산업진흥원(2월), 국제기후환경센터(2월), 테크노파크(3월), 경제고용진흥원(4월) 등 6개 기관장 임기가 만료된다.

4대 공기업인 도시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도시철도공사, 환경공단을 비롯해 전체의 절반인 11개 기관이 물갈이를 앞둔 셈이다.

공기업이나 출자·출연기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유관 기관까지 포함하면 교체 대상은 더 늘어난다.

광주비엔날레, 자원봉사센터, 교통문화연수원, 도시재생공동체 센터도 기관장 임기가 이미 끝났거나 연말, 내년 상반기에 만료된다.

신임 사장 공모에 들어간 도시공사 등 연내 임기가 만료되는 기관장들의 후임 인선은 곧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내년 상반기 이후 방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 기관장의 연임 여부와 함께 신임 공모가 확정된 일부 기관장을 놓고 나온 하마평으로 해당 기관 안팎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기관들에서는 지방선거 직전 반복되는 수장 공백 사태가 재연될 수도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모가 확정된 경우 지원자 가운데 전문성, 리더십을 최우선으로 평가해 적임자를 찾고, 다른 기관들의 조직 운영의 안정성, 효율성 등을 고려해 임명 방침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손상원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정치 > 정치
정치
Hot

인기 尹대통령 국빈방미에 여야 의원단 동행…대규모 경제사절단도

2023.04.06 | 한지훈 이동환 기자
Hot

인기 野, '한일회담·외교라인 줄사퇴' 전방위 공세…"진상 규명해야"

2023.03.31 | 한주홍 정윤주 기자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계엄문건 6년만에 구속기로

2023.03.31 | 박규리 기자
Hot

인기 이재명 "'독도 일본땅' 얘기하면 박차고 나와야 하는 게 대통령"

2023.03.28 | 고동욱 정윤주 기자
Hot

인기 이재명 "尹대통령, '쌀값 정상화법' 수용해야"

2023.03.24 | 김남권 정수연 기자
Hot

인기 野 "서해수호용사 희생 기려…정부, 한반도평화 해법 찾길"

2023.03.24 | 박경준 기자
Hot

인기 尹대통령, 민주당 설득 자처 日야당 거론하며 "부끄러웠다"

2023.03.22 | 한지훈 기자
Hot

인기 여야 '대통령실 업무보고' 충돌…野 운영위 단독소집에 與 불참

2023.03.21 | 김연정 안채원 기자
Hot

인기 이재명 "대일 굴욕외교…모든수단 동원 망국적 야합 책임묻겠다"

2023.03.20 | 김남권 정윤주 기자
Hot

인기 김기현·이재명 첫 회동…"민생 문제 협력, 자주 만나 소통"

2023.03.15 | 김연정 김철선 정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