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1일(목)

 

홈 > 정치 > 정치
정치

국힘, 특별감찰관 후보에 檢출신 강지식 내정…"與, 수용해야"

   

2026.04.24 14:13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983d03136f7107de3609414d0d038e66_1777007622_1579.jpg

'청년 일자리 문제' 관련 발언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국민의힘은 야당 몫 특별감찰관 후보로 검사 출신 강지식
(60·사법연수원 27) 법무법인 백송 대표변호사를 내정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은 24일 연합뉴스에 "이르면 오늘 강 변호사를 국회의장에게 추천할 예정"이라며 "물망에 올랐던 후보 중 가장 편향되지 않은 인사이고, 소위 '윤석열 사단'으로 분류되지 않는 중도적·합리적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특별감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보장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강 변호사는 "여야를 떠나 특별감찰관이라는 제도가 권력을 견제·감시해 문제를 방지하고, 국가가 잘 운영되게 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라며 "제 능력은 부족하지만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수락했다"고 말했다.


전북 군산 출신인 강 변호사는 군산고·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8년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대전지검 특수부장, 대검찰청 형사2과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서울고검 송무부장 등을 역임하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

| 조다운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정치 > 정치
정치
New

새글 "재선거 해야 할 듯"…홍준표가 선관위 향해 쏟아낸 말

06.10 | 위키트리
New

새글 '투표용지 50%만 인쇄' 결정, 회의 없이 선관위 내부 2명이 결재

06.10 | 경기일보
New

새글 與대학생위원회 "선관위 오만·무능이 만든 헌법파괴…끝까지 책임 물어야"

06.10 |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 신속 진행…즉각 본회의 소집"

06.09 | 아주경제

용지 없다던 투표소 더 있었다…140곳 추가 송부·26곳 중단

06.09 | 위키트리

12개대 총학, 내일 각 캠퍼스서 투표지 부족사태 규탄 시국선언

06.09 |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한일관계 좋다" 응답 비율 역대 최고…"정상 관계 더 밀착해야"

06.09 | (도쿄=연합뉴스) 조성미 특파원

트럼프, '선거 조작' 주장 둘러싼 공방 끝에 인터뷰 돌연 중단

06.08 | BBC News 코리아

경찰 "잠실시위 현장서 억측 확산…외국경찰·가짜경찰 없다"

06.08 |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장동혁 "정청래도 특검 동의…李대통령 '재선거' 요구 답해야"(종합)

06.08 |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