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오는 8∼9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소식을 주민들에게도 알렸다.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2면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앞서 북한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중국 대외연락부와 동시에 시 주석의 방북 소식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