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홈 > 유머.이슈 > 유머.이슈
유머.이슈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방향 논의 간담회 열려

   

민관협의체·대전시의회 특위 "국회의원에 행정통합 필요성 설득"

2025.11.26 15:22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fd68d09f1d7a60a66ed86d40b38b8d36_1764138134_8513.jpg

대전·충남 행정통합 최종안 확정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와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는
26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특별법안 발의 이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충남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소멸 방지와 국가 균형성장 실현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민관협의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과 지역구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통합 기대효과와 혜택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홍보할 계획이다.


이창기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시민의 기대와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 법안이 통과되도록 시민 홍보와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경 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통합이 되면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충남의 산업기반을 결합해 충청권 성장동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지난해 11월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 양 시도의회 의장이 공동 선언문을 채택·발표하며 본격 추진되기 시작됐다. 지난달 2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발의돼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상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특별법안을 정기국회 회기 내 통과시켜 내년 7월 대전충남특별시 출범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정치권 논의가 속도를 내지 못해 연내 국회 통과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박주영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유머.이슈 > 유머.이슈
유머.이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 2026 식목일 맞이 나라꽃 무궁화 식수행사

04.03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공

고흥만 벚꽃길, 아는 사람만 찾는 숨은 봄 명소로 인기

04.01 | 고흥군 제공

여수시, 해수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사업 ‘직접 건의’

04.01 | 여수시 제공

합천영상테마파크·청와대 세트장, 3일부터 주말 야간 개장

04.01 | 김동민 기자

춘천시 전력 수요 급증 대응 ‘에너지 자치도시’ 전환

04.01 | 춘천시 제공

남해군, 미지급 1월분 농어촌 기본소득 31일 소급 지급

03.30 | 박정헌 기자

예산군, 관광통합플랫폼 구축…체류형 관광 활성화 기대

03.26 | 예산군 제공

남양주시, 첫 학교복합시설 2028년까지 덕소초에 건립

03.26 | 남양주시 제공

합천군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내달부터 운영

03.26 | 김동민 기자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재정비…청년 참여 기반 확대

03.26 | 원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