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1일(목)

홈 > 경제 > 경제
경제

해킹 위협 증가에…금융보안원, 'AI 보안 전문인력 양성' 개설

   

2026.04.17 12:56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44de43855b157fc4e98185aedefdfd96_1776398155_6.jpg

AI 보안전문가 양성과정 입교식 


금융보안원이 금융권 대상
'인공지능(AI)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차세대 모델 '미토스' AI 관련 해킹 위협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AI 보안 인력이 부족한 상황을 반영했다고 금융보안원은 설명했다.


교육은 소수정예 선발을 통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며, 업권 특성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회차는 은행·보험업권을 대상으로 4~7, 2회차는 금융투자·여신금융·금융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8~11월 각각 실시된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AI 활용이 확대되는 금융 환경에서 AI 보안 전문인력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임수정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