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산불 피해 없도록 예방'…강원도 국가유산 특별안전점검

   

도내 목조·동산 국가유산 377개소 대상으로 내달 중순까지

2025.04.17 12:35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강원도는 봄철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국가유산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048ae05a47fe62dce44decce7e62bbce_1744860883_7852.jpg 

원주 강원감영


이번 점검은 도내 목조·동산 국가유산 37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산불 조심 기간인 오는 5 15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산림 연접외딴 지역대형 목조 등 화재에 취약한 국가유산을 중점 점검한다.


국가지정 및 도 지정 대형 목조문화유산의 화재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시군 국가유산 안전경비원강원문화유산돌봄센터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대응의 빈틈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수리하고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추가 보수·보강을 추진한다.


현재 도 국가유산 관리 대상은 총 734건으로 이 중 동산유산 198(국가지정 46·국가등록 10·도지정 142)은 국공립박물관 중심의 소산 방침을 마련한다.


부동산유산 395건은 상시 소화설비 설치·점검예방 살수방화선 구축 등의 재난 대비 계획을 마련해 소방서와 협조·관리 중이다.


기타 자연유산과 무형유산 141건에 대해서도 보호·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산림청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와 함께 도는 오는 5월 중순까지 전통사찰목조문화유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도 지정 목조문화유산 102개소를 선정해 72개소에 대해서는 화재 안전 시스템을 구축·추진 중이고나머지 30개소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갖춰 나갈 계획이다.


심천섭 도 문화유산과장은 "산불 등 대형 재난이 반복되는 만큼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현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Hot

인기 한국인의 책장 채운 '보물'…동의보감 원본, 16년 만에 특별공개

2025.10.15 | 김예나 기자
Hot

인기 최휘영 장관 "문화산업 성장세 둔화…지원 아닌 투자 필요"

2025.10.14 | 임순현 기자
Hot

인기 만화처럼 다채로왔던 제28회 부천 국제 만화 축제

2025.10.10 | 변지섭 기자
Hot

인기 'AI 혜택 체험 열린 축제' AI 주간 2025 개막

2025.09.30 | 조성미 기자
Hot

인기 전통과 현대의 조화…'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10월 1일 개막

2025.09.23 | 박정헌 기자
Hot

인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10월23∼27일…12개국 81편 상영

2025.09.23 | 손상원 기자
Hot

인기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내달 25일 개막…"문화·패션·뷰티 융합"

2025.09.23 | 안용수 기자
Hot

인기 "김해 세계유산·생태자원 통합 연구 전문기관 설립 필요"

2025.09.17 | 이준영 기자
Hot

인기 "경주 APEC 세계에 알려"…17개국 유학생기자단 준비 보도

2025.09.12 | 김현태 기자
Hot

인기 30개국 예술단, 영동세계국악엑스포서 민속공연 펼친다

2025.09.10 | 박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