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춤 인생 60년을 무대에…국수호 '보허자무' 창작무 첫선

   

2025.09.05 12:55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6ed52f62cba35a4a1a7a22b96734dee7_1757044515_526.jpg

국수호 명인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달
24~25, 27일 사흘간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의집에서 '무악 2-보허자무'(舞樂 2-步虛子舞) 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전통 무용 대가인 국수호 명인의 춤 인생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공연 첫날인 24일에는 후배 춤꾼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국수호류 입춤'과 전라 삼현 승무, 호적 구음 살풀이, 무동, 바라 승무 등을 선보인다.


25일에는 한국무용협회 명작무 14호로 지정된 '장한가'를 비롯해 다양한 춤을 무대에서 펼친다. 27일 마지막 공연에서는 6편의 창작 레퍼토리를 처음 공개한다.

 

공연 대미를 장식하는 춤 ''()에서는 50년 지기인 박범훈 조계종 불교음악원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국 명인의 춤에 반주를 더한다.


'국내 남성 직업무용가 1'로 유명한 국수호 명인은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과 2002년 한·FIFA 월드컵 개막식 안무를 총괄한 한국무용의 산증인으로 평가받는다.

| 김예나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백제왕궁서 즐기는 '별빛 소풍'…24∼26일 익산국가유산야행

04.06 | 김진방 기자

오늘부터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영화 할인 월 2회로 확대

04.01 | 임순현 기자

뚝섬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 개장 3개월만에 20만명 방문

03.30 | 황재하 기자

아카데미에 판소리 선보인 '케데헌' 공연…디캐프리오도 응원봉

03.16 | 김경윤 특파원

수행인 옷차림·호칭까지 찾고 또 찾고…'왕사남' 뒤 숨은 노력

03.06 | 김예나 기자

故안성기 영면…"세상에 필요한 건 착한 사람" 생전 편지에 눈물

01.09 | 고미혜 박원희 기자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세대 아우른 '국민배우'"

01.05 | 임순현 기자

'케데헌' 돌풍 속 전통문화 상품 인기…지난해 매출 161억

01.02 | 김예나 기자
Hot

인기 단죄와 포용 사이…'스타'가 된 소년범, 죗값은 어디까지

2025.12.08 | 최원정 기자

군산시간여행축제, '2025 피너클 어워즈' 금상 수상

2025.12.03 | 김진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