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30개국 예술단, 영동세계국악엑스포서 민속공연 펼친다

   

영동∼대전 시외버스, 영동역 정기열차도 1회씩 증편

2025.09.10 18:20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97fe7a3a6cb40928eee43d3531442f6a_1757496022_7749.jpg

코스타리카 공연팀


이달
12일 개막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 30개국의 전통춤과 노래 등 민속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 행사 조직위원회는 국제민속축전기구(CIOFF) 주선으로 미주와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민속예술단이 국가와 민족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1차로 12일부터 열흘간 코스타리카, 이탈리아, 그리스, 불가리아, 파나마, 일본, 러시아, 세르비아, 중국, 체코 예술단이 공연하고, 21일부터는 크로아티아, 콜롬비아,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슬로베니아, 뉴질랜드, 몬테네그로, 태국, 폴란드, 가나 공연이 이어진다.


29일부터는 튀르키예, 키르기스스탄, 미국, 대만, 페루, 루마니아, 인도, 에콰도르, 헝가리, 칠레 예술단이 차례로 입국해 열흘씩 공연을 펼친다.


조직위 관계자는 "각 공연단은 1020명 규모이고, 세계 민속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무대 뒤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상과 전통악기 등을 입거나 연주하는 체험장도 운영된다"고 말했다.


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10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서 벌어진다.


영동군은 관람객 편의를 위해 버스 200대 등 4600여대의 차량을 수용하는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4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행해 행사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영동대전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하루 6회에서 7회로 증편하고, 경부선 영동역에 정차하는 ITX-마음(새마을호)도 상행·하행 1편씩 증차한다.

| 박병기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백제왕궁서 즐기는 '별빛 소풍'…24∼26일 익산국가유산야행

04.06 | 김진방 기자

오늘부터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영화 할인 월 2회로 확대

04.01 | 임순현 기자

뚝섬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 개장 3개월만에 20만명 방문

03.30 | 황재하 기자

아카데미에 판소리 선보인 '케데헌' 공연…디캐프리오도 응원봉

03.16 | 김경윤 특파원

수행인 옷차림·호칭까지 찾고 또 찾고…'왕사남' 뒤 숨은 노력

03.06 | 김예나 기자

故안성기 영면…"세상에 필요한 건 착한 사람" 생전 편지에 눈물

01.09 | 고미혜 박원희 기자

故 안성기에 금관문화훈장 추서…"세대 아우른 '국민배우'"

01.05 | 임순현 기자

'케데헌' 돌풍 속 전통문화 상품 인기…지난해 매출 161억

01.02 | 김예나 기자
Hot

인기 단죄와 포용 사이…'스타'가 된 소년범, 죗값은 어디까지

2025.12.08 | 최원정 기자

군산시간여행축제, '2025 피너클 어워즈' 금상 수상

2025.12.03 | 김진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