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1일(목)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유튜브 CEO "콘텐츠업계 가장 큰 장벽은 언어…AI도구가 도움"

   

닐 모한, 밀컨 콘퍼런스 참석…"코첼라서 K-팝 주목, 유튜브의 도움 컸어"

2026.05.06 12:25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95b94e2ed4068f953b42da281b373af7_1778037903_5583.jpg

닐 모한 유튜브 CEO 


닐 모한 유튜브 최고경영자
(CEO)가 전 세계 창작자와 소비자 사이 가장 큰 장벽인 언어 문제를 인공지능(AI) 도구로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한 CEO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경제·금융 포럼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6'에서 엔터테인먼트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며 "유튜브 등 여러 글로벌 서비스 속에서 현시점 가장 큰 장벽은 아마도 언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경을 넘나드는 (콘텐츠) 소비는 이제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됐다"면서 "자동 더빙이나 자동 번역과 같은 AI 기반 도구가 있다면 국가 간 협업과 소비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한 CEO는 국경을 넘어서는 콘텐츠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며 유명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의 '오징어 게임' 콘텐츠와 K-팝 아이돌을 예시로 들었다.


그러면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덕분에 K-팝이 코첼라에서 하나의 현상(a thing)이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함께 패널로 참석한 도미니크 응 이스트웨스트은행 회장도 글로벌 영상업계에서 K 콘텐츠가 차지하는 위상에 주목했다.


응 회장은 "넷플릭스 가입자의 80% 이상이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며 성과를 거두고 있고, 대만과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도 이 같은 현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할리우드는 미국 문화에만 국한될 필요가 없다" "진정성 있고 훌륭한 이야기라면 무엇이든지 전 세계에 배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는 금융·경제 인사들이 모이는 미 서부 연례 행사로, '미국의 다보스 포럼'이라고도 불린다.

| 김경윤 특파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New

새글 이수지 변신, 또 울렸다…"감정 쓰레기통 아냐, 우리도 사람" 한 맺힌 간호사들 댓글 폭주 [엑's 이슈]

06.10 |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New

새글 '재혼 발표' 서인영 "몇 개월 사나 보자고? …겁나지만 응원해 주셨으면" (개과천선)

06.10 |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New

새글 이현이, 자녀에 '학비 1000만원' 사립초·사교육까지…"아이들이 먹고 살 수 있게 해주려고" [엑's 이슈]

06.10 |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레드 수영복' 류이서, 남편 전진과 제주도서 보낸 달콤한 물놀이 데이트

06.09 |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결혼 2년 만에 돌싱’ 양정아, 이혼 언급 (같이 삽시다)

06.09 |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송이재, 시스루 웨딩드레스 완벽 소화…우아+러블리 자태

06.09 |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김준호 '배아 이식 앞뒀다'…김지민 시험관 시술 전 과정 공개

06.08 | 인디뉴스

‘컴백’ 이즈나, 한층 짙어진 ‘나다움’…“우리와 가장 잘 어울려” 자신 [종합]

06.08 | 일간스포츠

박보영, 잠실 개표소 시위 침묵 논란에 직접 반응 '걱정 마'

06.08 | 인디뉴스

‘누내여2’에 연매출 100억 CEO 겸 의사 등장…딘딘 “이 누나 놓치지 마”

06.07 |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