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홈 > 사회 > 사회
사회

교육부, 'AI 중점학교' 1천141곳 선정…2028년까지 단계적 확대

   

특별교부금 385억원 지원…"모든 학생이 AI교육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반"

2026.03.09 13:26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5b5714627aed209d7301a287e79026f_1773030351_4663.jpg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방안 브리핑 


교육부는 초
··고교의 인공지능(AI)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AI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총 1141곳의 'AI 중점학교'를 선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들 학교는 당장 이번 달부터 3년간 AI 중점학교 체제로 운영된다. AI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및 체험 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한 거점 학교 역할 수행 등을 하게 된다.


교육부는 AI 중점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특별교부금 38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학교급과 운영 유형 등에 따라 달라진다.


교육부는 매년 AI 중점학교를 늘릴 방침이다.


2027 1500, 2028년에는 2천곳까지 확대해 모든 학생이 AI 교육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AI 중점학교는 ▲ AI 관련 교과수업 확대특화된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 AI 윤리교육 강화 ▲ AI 기술 경험 환경·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가령 AI 관련 교과수업의 경우 초등학교는 34시간에서 68시간 이상, 중학교는 68시간에서 102시간 이상으로 확대된다. 고등학교는 현재 자율선택제로 돼 있는데 매 학기 편성으로 바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 중점학교는 초·중등 AI 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모든 학생이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윤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고상민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사회 > 사회
사회

호르무즈 화재 선박서 '파공'은 안 보여…정밀조사 필요

05.06 | 이영재 기자

학교예술교육 질 높인다…교육부, 교사연구회 모집·공모전 개최

05.06 | 노재현 기자

한국임업진흥원, 첨단 방위산업 기술로 대형산불 대응체계 혁신 방안 모색

04.29 | 기사제공_한국임업진흥원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기념식 여수서 개최

04.24 | 형민우 기자

작년 선원재해 24건…대산해수청·서해안강망연합회 안전 협약

04.24 | 정윤덕 기자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새 위원장엔 권순원 교수

04.21 | 김은경 기자

노사정 대표, 사회적대화 방향 논의…경사노위 간담회

04.20 | 김은경 기자

비만 8만명에 5만원 체육시설 바우처…서울시 '비만탈출 선언'

04.20 | 정수연 기자

주말 촉법소년 연령 조정 숙의토론회…시민 200여명 참여

04.17 | 오진송 기자

송미령 장관 "동물병원진료비 정보공개 확대…의료비 부담 완화"

04.14 | 김세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