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홈 > 사회 > 사회
사회

기업 사회공헌 지원에 정부역량 결집…민간 사회공헌혁신위 출범

   

복지부 주재 관계부처 회의…매칭 플랫폼 만들고 우수기업 인센티브 강화

2026.01.26 12:56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7105aac237fcc4d8bdfd9fcb440f2211_1769399752_1818.jpg

발언하는 정은경 장관 


보건복지부는
26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업의 기부가 위축되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기업 사회공헌 지원 관계부처 회의'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저출산, 기후위기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의 사회 공헌이 더욱 활발해지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 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정부는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을 목표를 세우고수요-공급 매칭 활성화사회공헌 저변 확대사회공헌이 인정받는 환경 조성사회공헌 기반 마련 등 4대 분야에 11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사회공헌 지원 정책을 체계화하기 위해 '민간 사회공헌 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사회공헌 지원 조직 운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기업의 자원과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온라인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을 만들고, 사회공헌 포럼 등 오프라인 소통을 정례화해 협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업에 비해 정보와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맞춤형 사회공헌 컨설팅을 제공하고 키오스크 기부, 재능 나눔 등 국민 일상에 다양한 나눔 방식을 확산하기로 했다.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 대해서는 제대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평가 지표를 개발하고, 정부 포상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의 경영과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요소다""정부는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 파트너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제는 걷어내고 지원은 확실히 늘려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영신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사회 > 사회
사회

"중동전쟁의 경고…보다 과감한 탈플라스틱 대책 필요"

04.08 | 박수현 기자

여수세계섬박람회 D-150…703억 투입하고도 '제2 잼버리' 우려

04.08 | 손상원 기자

aT, 맞춤형 컨설팅 통해 화훼농가 경영 개선 이끈다

04.08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제공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통합예산' 120억원 국회 예결위 상정

04.06 | 여운창 기자

공공기관 차 운행제한 '2부제'로 강화…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04.01 | 이재영 기자

서울반도체고, 내년 3월 마이스터고로 새출발…전문인재 양성

03.30 | 오보람 기자

공공운수노조 "최저임금 대폭 인상해 소득격차 줄여야"

03.30 | 양수연 기자

"실근로시간 단축 위해 법적 근거 필요"…환노위 입법 공청회

03.26 | 안정훈 기자

국회 교육위, '학교 앞 차별시위 금지법' 與 주도 통과

03.24 | 안정훈 기자

배경훈 부총리 "AI 강국 도약, 지역·산학연 긴밀 공조"

03.23 | 김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