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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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뒤흔든 마스터피스…거장의 섬세한 시선에 극찬 쏟아진 ‘SF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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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를 향한 거장의 고민이 담긴 작품이 스크린을 찾아온다.

세계적인 거장은 인공지능(AI)이 도래할 시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이에 관해 화두를 던지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상자 속의 양’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가족의 해체와 치유를 심도 있게 들여다보며 묵직한 메시지를 던져온 감독이다. 이번 영화는 세상을 떠난 자식을 대체하기 위해 가정으로 유입된 7세 설정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에 관한 이야기다. 그가 가족의 일원이 되어가는 기쁨과 언제 다시 외면당할지 모른다는 근원적인 공포를 동시에 마주하게 되는 서사를 그렸다.

| TV리포트=강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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