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0일(수)

 

홈 > 문화 > K-뮤직
K-뮤직

[우크라 침공] 러 정찰기, 덴마크·스웨덴 영공 침범…대사 초치

   

중립국 스웨덴 등 나토 가입 추진에 위협 가능성…발트해 긴장 고조

2022.05.02 09:01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나토기
나토기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 정찰기가 북유럽 덴마크와 스웨덴 영공을 침범한 것으로 드러나 발트해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러시아 정찰기가 지난달 29일 밤 발트해에 있는 덴마크의 보른홀름섬 동부 지역 영공을 침범한 데 이어 스웨덴 영공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 러시아 정찰기는 짧은 시간 이들 국가의 영공에 머물렀으며, 침범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정찰기가 영공을 침범하자 덴마크 공군 F-16 두 대가 즉시 출격했다.

덴마크와 스웨덴 정부는 발끈했다.

예페 코포드 덴마크 외무장관은 트위터에 "전혀 용납할 수 없으며 최근 상황을 고려하면 특히 우려스럽다"고 비판했다.

예페 장관은 이어 주덴마크 러시아 대사를 2일 초치한다고 밝혔다. 스웨덴도 러시아 대사를 불러들여 항의하기로 했다.

스웨덴 국방장관은 다만, 러시아의 영공 침범이 나토 가입 추진과 관련됐다는 증거는 없다고 현지 언론의 질문에 답했다.

최근 발트해 지역에서는 중립국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 가입을 둘러싸고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연합(EU) 회원국이지만 군사적 중립을 지켜온 스웨덴과 핀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나토 가입을 추진 중이다.

러시아는 그러나 스웨덴과 핀란드가 나토 가입 추진시 발트해에 핵무기와 극초음속 미사일을 배치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나토 가입국인 덴마크는 러시아에 맞선 우크라이나를 지지해왔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지난달 21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해 지원 확대를 약속한 바 있다.

| 강종훈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K-뮤직
K-뮤직

블랙핑크 제니 참여 '드라큘라', 빌보드 '핫 100' 10위

06.09 |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여자친구 예린, 오늘 신보 '리치 유'…새로운 여정 담아

06.09 |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키라스 카일리-f(x) 루나, 세대 초월 깜짝 컬래버 성사! ‘솜사탕’ 리메이크 음원 발매

06.09 |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레모네이드에 아이스티까지? 시원 상큼한 걸그룹 여름 컴백송 3

06.08 | 마리끌레르

"K팝 시장은 효율적인 송라이팅 허브…글로벌 인기 지속될 것"

06.08 |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내가 대통령이면 재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돌직구 날린 가수

06.08 | 위키트리

채연, '흔들려' MV 방송3사 심의에 억울…"비슷한 의상 입어도 나만 규제 심해" (노빠꾸)

06.07 |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잊히지 않는 가수 되겠다”...성리·하루·장한별, 무명 딛고 일어선 세 남자의 약속('김주하의 데이앤나잇')

06.07 |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스물네 명이 펼치는 칼군무’ 트리플에스, ‘음악중심’ 압도한 완전체 퍼포먼스

06.07 |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투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韓 대표팀 공식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 발매 확정

06.06 | 인디뉴스